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고 모텐슨 (문단 편집) == 기타 == * 미청년-미중년-미노년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미남배우다. 반지의 제왕 시절에[* 참고로 이때 나이가 무려 43세 모르고 보면 30대로 보일정도로 이당시에도 동안이었다.] 비하면 주름도 많이 생기고 어느덧 60대에 접어들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잘 생긴, 은발이 근사한 배우다. * [[이스턴 프라미스]], 캡틴 판타스틱, [[그린 북]]으로 '''세 번이나 [[아카데미 시상식|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었지만 수상에 실패했다.''' *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중 투척된 단검을 쳐내는 장면이 있는데, 사실 상대 배우가 빗겨던져야 하는 걸 실수로 직통으로 던진 건데 비고 모텐슨이 순발력을 발휘해 쳐 버린 거다. 심지어 이 때 단검은 스턴트맨들에게 쓴 플라스틱 모형이 아니라 진짜 단검이라서 잘못했으면 크게 다칠 뻔한 상황이었다. 스턴트맨들도 하질 못한 걸 비고 모텐슨이 한 방에 해버린 것이다. *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 촬영 중 발가락 골절을 당했다. 피핀과 메리를 잡아간 오크 일당을 추적하던 아라곤 일행이 에오메르와 그들의 추종자들이 태운 오크들 시체더미에서 둘의 타버린 소지품을 발견하게 되고, 이에 아라곤은 분노해 바닥에 널린 오크 투구를 걷어차는 장면이다 . 문제는 아라곤이 투구를 발로 차는건 계획에 없는 비고의 애드립이었고 그래서 투구는 진짜 쇠로 된 투구였고 비고는 별다른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있지 않았다는것(...) 덕분에 그의 발가락은 부러져버렸지만 즉각 찾아온 고통에 따른 비명을 동료를 상실한 분노의 고함으로 승화시키는 애드립을 선보였다. 덕분에 해당 장면이 당당히 영화에 실렸고 명장면으로 꼽히기까지. [[https://youtu.be/unHW5-FagHM?t=42|#]] * [[이스턴 프라미스]]와 캡틴 판타스틱에서 성기와 함께 올 누드를 선보였다. * 언어능력자이다. 7개 국어를 무리없이 소화해낸다.스페인어권과 영어권 환경에서 자랐으며 덴마크어, 프랑스어또한 원어민수준으로 구사한다. 본인에 따르면 스페인어로 말할때 가장 편안하다고 한다.그 외 이탈리아어와 아랍어 카탈루냐어로 대화가 가능하며 스웨덴어와 노르웨이어는 알아들을 수는 있다고 한다. * [[건덕후]]인 듯 하다. [[칼 어번]]과 일본에서 건담 피규어를 사는 사진이 있다. [[자쿠 II]]와 [[스트라이크 건담]]이 보인다. [[https://www.reddit.com/r/armoredcore/comments/160cy9t/about_karl_urban_hes_one_of_us/|#]] [[분류:덴마크 남배우]][[분류:미국 남배우]][[분류:미국의 시인]][[분류:미국의 화가]][[분류:미국의 음악가]][[분류:1958년 출생]][[분류:1984년 데뷔]][[분류:복수국적자]][[분류:덴마크계 미국인]][[분류:제퍼슨 군(뉴욕) 출신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